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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한테 보내는 100가지 질문, 꿈과, 남은인생에 대해서 첫인사안녕하세요!나는 이제 조심스럽게 꿈을 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두드려 보는 새로운 문이지만,지금부터 이 페이지에 나의 일상을 글로 그리고 풀어보려고 해요. 마음먹은 것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앞으로 쭉~~ 나의 희로애락을 그려나가 보렵니다.누군가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누군가 살짝 와서 보고 가도 괜찮습니다..누구나 겪는 인생이고, 엿보는 것도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오늘은 이렇게 시작하고연습해 봅니다.  내가 나에게 던지는 100가지의 질문내가 나에게 던지는 100가지의 질문이라는 질문을 받아 본 적 이 있는가? 어느 날 문득, 귀에 들어온 이 문구에 대해서 정신이 퍼뜩 드는 느낌을 받은 적이 .. 2024. 9. 6.
보고싶은 엄마 , 벌써 1주기 ; 추모관으로 엄마한테 소풍가기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벌써 1주기이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너무나 그립고,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슬픔이란 완전히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지만, 그리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하더라.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그리움이 밀려와서 몸둘바를 몰라지던 시간이 점점 여물어져 가고 있다. 엄마를 보러 엄마가 계시는 동두천 이담 추모관으로 가족들이 소풍을 간다. http://www.idampark.co.kr/ 이담추모관그리움이 추억으로 머무는 곳 이담입니다.www.idampark.co.kr  엄마와 아빠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과, 엄마가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사진으로 엄마에게 선물을 드렸다. 엄마가 분명히 좋아하실 것 같은 사진들이다. 엄마에게 마음으.. 2024. 8. 22.
인주베이커스필드는 연꽃축제 중 ; 배방 힐링 카페 볼일 있어 아산 배방을 방문한 공휴일 (8월 15일: 광복절) 드라이브 겸, 힐링 겸,디저트 베이커리를 살 겸, 그렇게 재 방문한 배방 인주케이커스필드점입니다.분위기도 좋고 건강한 맛의 베이커리가 생각나서 재방문하였는데,마침 12시부터 15시까지 바게트를 할인한다는 문구를 보고는반드시 기다려서 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설마 저뿐일까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0&acr=1&acq=%EC%9D%B8%EC%A3%BC%EB%B2%A0%EC%9D%B4%EC%BB%A4%EC%8A%A4&qdt=0&ie=utf8&query=%EC%9D%B8%EC%A3%BC%EB%B2%A0%EC%9D%B4%EC%B.. 2024. 8. 16.
동유럽 패키지여행의 추억 ; 독일,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겨울에 떠나는 여행이다. 그 당시의 우리는, 어쩔 수 없이 12월 말이 되어야지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직장인 들이었다.어린이집 방학이 선생님의 방학이었고,자영업을 하는 나는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25일이 지나야지 조바심 없이  떠날 수 있는 때였다.(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이기는 하다.)몇번의 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아그리나" 멤버들과  또, 몇 번째의 크리스마스와. 새 해를 해외에서 함께 맞이하던 시절이었다.  이 당시의 여행도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모두 유럽에서 맞이하는 행운을 함께 하였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뜨는 이 계절에,겨울 여행의 추억을 기억해내려고 하니그것도 괜찮다.동유럽 겨울 여행의 추억을 소환해내려고 하니,잊혔던 행복했던 여러 가지 추억과 함께 함께 또 한명의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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