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 말고 귀티 나는 삶; 그들의 생활 방식, 태도, 행동, 가치관을 배우다

 

당신이 옳다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펴낸 『당신이 옳다』. 십 수 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고, 이 책에 그동안 파악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냈다. 1장에서는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시선과 환경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아픈 이유를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우울증 등 진단이 남발되고 일상이 외주화 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심리적 CPR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의 방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사람은 모두가 개별적 존재임을 환기시키고, 공감의 정확성을 높이는 경계 짓기를 제안한고, 5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욕구, 콤플렉스, 집단 사고 등 진정한 치유를 방해하는 공감의 허들을 짚어주며, 6장에서는 존재를 살리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유념해야 할 실전 치유 팁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출판일

2018.10.10

728x90

"귀티"가 난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고귀하고 품위 있는 태도나 행동을  의미하는 말로 최고의 찬사를 듣는 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귀티를 갖춘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연행에서 품위를 유지하며, 예의 바르고 공손하며,
마음가짐이 고귀하고 성숙하다고 인식 됩니다.
또한, 귀티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담담하게 행동하며, 주변에 영향력과 존경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수성가 1000억대의 부자가 된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이중적이다. 말로만 돈과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따라서 외모에도 신경을 써라. 머리손질, 의상, 말투만으로도 변할 수 있으며,
부티가 아닌 “귀티”가 나도록 하라.졸부처럼 돈과 상표만 걸치지 말고, 귀족적 세련됨을 갖춰라.

그것은 온몸에서 퍼져 나온다..전화음성, 운전습관, 의상코디에서도 귀티가 나오게 하라.그것이 진짜 매력이다. “

 
 
결과적으로는,

 

“부티보다 귀티 나게 외모에도 신경을 쓰라”는” 내용입니다.

 오늘 이 내용을 접하면서 생각해 보면,
부티가 아닌, 귀티가 나는 삶은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매너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귀티 나는 사람과 부티나는 사람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고, 귀티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활방식, 태도,행동, 가치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티나는 사람 vs. 부티나는 사람

 귀티나는 사람과 부티나는 사람은 그들의 행동, 태도, 그리고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윤리적 가치: 귀티나는 사람은 윤리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자신의 행동이 사회나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합니다. 그들은 정직, 책임감, 성실함과 같은 가치를 높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윤리적인 가치를 무시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중요시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윤리적인 원칙을 희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의식:.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신중히 고려하며, 자기의식이 강합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거나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귀티나는 사람은 윤리적인 가치를 중시합니다.

 
헌신과 관용: 귀티 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며, 다른 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타인에게 관용과 이해를 베풀며,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행동합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경향이 강하며,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것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활태도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태도와 가치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인식과 성장: 먼저 자기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인식을 향상하고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 계발에 투자하고 계속해서 성장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헌신과 봉사: 사회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돕는 것은 귀티 나는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활용하여 다른 이들을 돕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려와 이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리적 행동: 윤리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동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공정하고 도덕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윤리적인 선택을 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 통제와 인내: 자기 통제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발전: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세상을 넓히는 데 관심을 갖고, 개인적이고 직업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탈무드는 타인에 대한 관용과 이해심을 강조합니다

 

탈무드에서 알려주는 귀티 나게 사는 방법

 
탈무드에에서도 귀티 나게 사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지침과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간관계, 도덕적 행동, 지혜로운 선택 등 다양한 측면이 포함됩니다. 몇 가지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관용과 이해심: 탈무드는 타인에 대한 관용과 이해심을 강조합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나 부주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합니다.
 
타협과 협력: 탈무드는 타협과 협력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타인과의 갈등을 피하고, 상호 간의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직과 성실: 귀티 나게 사는 사람은 항상 정직하고 성실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부정직한 행동을 피하며, 자신의 약속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봉사와 자비심: 귀티나게 사는 사람은 자비심과 사회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다른 이들을 돕고 지원하는 것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통제와 인내: 탈무드는 자기 통제와 인내심을 강조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인내심을 발휘하여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계발과 교육: 귀티 나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를 계발하고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지식과 지혜를 추구하며 자기를 발전시키는 것은 귀티나게 사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귀티나게 사는데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고 상호 작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교훈을 실천함으로써 귀티나게 사는 삶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귀티 나는사람과 부티나는 사람의 차별

 
귀티나는 사람과 부티나는 사람은 그들의 행동, 태도, 그리고 가치관에서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간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의식과 타인 배려: 귀티 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고려합니다. 그들은 예의 바른 행동을 지향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배려심을 보입니다. 반면에 부티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실현을 우선시하며, 타인의 입장이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귀티나는 사람은 도덕적인 원칙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실천합니다

 
도덕성과 윤리: 귀티 나는 사람은 도덕적인 원칙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실천합니다. 그들은 정직, 성실, 공정함 등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종종 이러한 도덕적 가치를 무시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중요시합니다.
 
헌신과 봉사: 귀티나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다른 이들을 돕고 지원하는 행동을 취합니다. 그들은 사회봉사에 참여하거나 자기의 능력과 지식을 나누어 주는 등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종종 자기 이익을 우선시하며, 다른 이들을 도우려는 노력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통제와 인내: 귀티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기 통제력을 발휘합니다. 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적 영향력과 리더십: 귀티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과 태도는 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존재가 됩니다. 반면 부티나는 사람은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들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 사회적인 존경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귀티나는 사람과 부티나는 사람의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한 중요한 구분점을 제시합니다.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알고 존중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갖추고, 윤리적인 행동과 헌신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기 통제력을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며, 타인과의 대인관계에서도 원만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끝으로,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하고,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태도를 가진 사람이면 그들은 귀티나는 사람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치와 태도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면서 귀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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