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주기1 보고싶은 엄마 , 벌써 1주기 ; 추모관으로 엄마한테 소풍가기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벌써 1주기이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너무나 그립고,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슬픔이란 완전히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지만, 그리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하더라.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그리움이 밀려와서 몸둘바를 몰라지던 시간이 점점 여물어져 가고 있다. 엄마를 보러 엄마가 계시는 동두천 이담 추모관으로 가족들이 소풍을 간다. http://www.idampark.co.kr/ 이담추모관그리움이 추억으로 머무는 곳 이담입니다.www.idampark.co.kr 엄마와 아빠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과, 엄마가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사진으로 엄마에게 선물을 드렸다. 엄마가 분명히 좋아하실 것 같은 사진들이다. 엄마에게 마음으.. 2024. 8.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